주말에 쓰려다가 아이들 보느라 정신 없어서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하면서 씁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자가 60만원 정도 준 게 너무 감사해요. 생활비가 늘 막막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살 만 합니다. 아이들 한참 커 갈 무렵에 터진 친정집 사고 때문에 빚을 급하게 많이 졌습니다. 대부업까지 이용했어요..빨리 수습을 해야되는 상황이라 많이 급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생활비는 이자때문에 부족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대환대출 알아보다가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불안했어요. 사기일까봐... 그런데 미팅 때 고객들이랑 나눈 후기들이나 상황들을 예시로 보여주시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제 상황에 맞춘 플랜을 제시해 주시니까, 빨리 진행하고 싶다는 마음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유자금도 받고 이자도 60만원 정도 줄었습니다. 아이들 육아비에 쓰면 될 정도의 이자가 줄어들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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